21 COE 일본복지대학 프로젝트 21세기 COE프로그램 복지사회개발 정책과학형성을 위한 아시아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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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분야 동아시아복지사회개발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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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점의 개념
흔히 21세기는 아시아의 세기라고 한다. 어떤 경제나 혹은 사회시스템이 아시아 독자적인 생활이나 문화에 뿌리를 내리기 위해서는 인간존재와 인권의 기초인 양질의 거주환경 정비와 사회적 세프티네트의 안정이 불가결한 조건이라 할 수 있다. 우리들이 살고 있는 주거, 거주지, 지역, 도시, 농어산촌, 국토등 거주환경 그 자체가 우리가 안전한 가운데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세프티네트의 어원이 서커스의 공중그네 안전망에서 나온 것처럼 사회적 세프티네트라고 하는 것이 개인의 인생이나 가족의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한 사회정책 프로그램을 의미한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제4분야에서 오랜 역사적 교류 가운데 배양되어 온 유사한 문화적 풍토와 더불어 상이한 문제상황이나 사회제도를 가지고 있는 중국/한국/일본을 중심으로 동아시아 제국의 거주환경 및 사회정책 연구자나 관계자가 상호교류를 가지는 가운데 각각의 문화나 사회제도의 차이를 감안한 복지사회개발상을 연구한다는 것은 단순히 3개국 뿐만 아니라 향후 아시아 복지사회 개발진전에 크게 공헌하는 뜻 깊은 일이라고 할 수 있다.

2
연구 영역e

제4분야의 연구영역은 [일한 복지사회개발 공통기반형성에 대한 이론적/실증적연구], [거주복지관점에서 본 동아시아복지사회개발의 이론적/실증적 연구], [중국에 있어서의 고령자지역복지모델 교육프로그램 개발연구], [중국/소성진의 지역복지와 거주복지 연구], [중국 대도시 무권리주거가족의 교육/보건복지/거주에 대한 지원책 공동연구], [경제글로벌화가 동아시아 복지사회개발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등과 [몽골의 21세기 안정발전프로그램과 복지사회 개발연구]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대단히 스케일이 크다고 할 수 있다.

동아시아 복지사회개발연구 조감도 (노구치 사다히사)

3
동아시아 복지사회개발의 부감형 연구를 목표로
이 연구과제는 G.에스핑.안데르센(G.Esping-Andersen) 이 제시한 구미형 복지국가 유형론이 그 배경이 되고 있으며 구미형 복지국가 유형론에 대응하는 형태로 등장한 동아시아형 복지국가성격논쟁도 배경이 된다. 즉1997년의 IMF위기, 아시아 각국의 복지정책변화, 신자유주의적 어프로치의 대두, 오리엔탈리즘의 종언, 동아시아 레짐이 과연 존재하는가 등등의 문제의식에서 출발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이 분야의 동아시아복지사회 개발연구에 대한 어프로치는 <1>거주환경적 관점에서―인권과 생활을 기반으로 하는 주택, 건강, 발달, 문화, 자연환경으로서의 거주환경 (내발적 발전) <2>지역사회 시점에서―개인/가족/지역사회 각각이 주체적으로 사회적 배제나 고립, 인권침해등의 제반 복지문제를 극복해 가는 실천의 구축 (엔파워멘트) <3>사회적 세프티네트 시점에서―경제의 글로벌라이제이션에 대항할 수 있으며 지속적인 커뮤니티의 생활의 질을 보장하기 위한 공공정책의 실현 (사회재생전략) 에 초점을 맞추게 된다.


대학원
사회복지학연구과
교수

노구치 사다히사
(writing : Sadahisa Nogu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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