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야에서는 주로 동남아시아/남아시아 발전도상국에 있어서의 참가형 지역사회 개발 관점에 입각하여 지역복지향상을 어떻게 어프로치할 것인가를 고찰한다.
개도국의 사회개발이 직면하고 있는 최대과제는 주민들을 민족분쟁이나 환경파괴로 내모는 빈곤을 해결하고 누구나 희망의 내일을 믿고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인간의 안전보장] 을 정책적으로 확보한다는 데 있다.국가레벨의 경제성장이 시장을 통하여 자동적으로 국민전체에 복지를 가져다준다고 하는 개발전략은 이미 과거의 산물인 것 이다.
거기에서 우리가 대상으로 삼고자 하는 것이 [복지사회개발]의 가능성이다. 이것은 지역주민의 능력을 박탈하고 있는 각종 제도적 사회적 장벽을 제거하므로서 빈곤이 원
인이 되어 모든 혜택으로부터 배제당하고 있는 주민을 포함한 모든 사람이 공동생활능
력을 확보하여 시장경제나 행정을 이용하고 변형케 하면서 자신들의 복지를 향상시켜 갈 수 있게끔 하는 지역사회의 의식적/정책적 형성을 의미한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조직/관계/제도를 스스로 창출해내는 지역사회를 정책적으로 어떻게 전개시킬 것인가에 대하여 각종 시책이나 제도의 방법, 변화의 방법론등에 주목해야 한다.
이와 같은 [지역사회개발 정책과학] 의 수립을 목적으로 이 분야에서는 다음의 3활동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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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자치로서의 복지]의 이론적 기초를 [자원의 이전기능]으로 보고 세계각지의 농
촌개발사례를 일반화하여 자원의 동원수준으로부터 본 지역사회의 유형화를 행한다. [자원/조직/규범] 이나 [조직화의 이익과 비용] 등의 주요 개념장치는 이미 원조기관등
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데 이 이론의 창시자이며 COE사업추진자인 요고 도시히로 교수와 세계 5 개국의 국제사회개발연구과 재외교수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국제비교연
구를 통하여 사회개발의 분석범위를 제공하는 기초이론을 국제적으로 확립한다.
그와 동시에 제임스 미지레이 객원교수 (COE사업추진자) 에 의한 [사회복지와 개발연구의 통합으로서의 사회개발]이론을 심화시켜 니즈에 대한 사후의 일방적 대응이 아니라 사람들의 캐이퍼빌리티확대 (Sen) 조건을 충족시키는 투자로서의 복지정책범위를 세계각지의 사례를 모으면서 발굴해 나간다.
이와 관련하여 아시아의 도시농촌 빈곤을 매크로적으로 규정하는 현대의 글로벌화 동향과 그 배경에 있는 국제원조기관의 개발전략의 변화를 상세하게 파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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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와 개발]이 커다란 실천적 영역으로서 대두되고 있는데 그 초점이 되는 [지역에 뿌리를 내리는 리허빌리테이션(CBR)]은 어프로치의 다양화, 제 개념의 변용, 지역경제레벨의 분화, 다양한 장애에 대한 주목등 여러 요소가 뒤섞여서 특히 동남아시아의 경우 기로에 서 있다. 이러한 것들을 이론적으로 정리하여 각지의 현장실태에 맞추어 과제를 설정, CBR의 새로운 정책전망을 도출하고 그와 동시에 실천적인 교육연수거점을 만든다.
또 글로벌화에 따른 취약한 생활에 대응하는 [주민의 생존전략]으로 아시아의 도시빈
곤지역에 전개되고 있는 주민주도형 세프티네트를 대상으로 공동자원의 형성이나 운용 매커니즘을 비교조사한다. 특히 대응하는 행정정책의 스타일 또는 외부기관의 역할에 주목하여 다양한 주체의 형성과 상호작용을 통해 정책과 정책환경이 최적화 방향으로 변용해 가는 프로세스를 주 대상으로 하는 [비블루프린트]형 정책과학수립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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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법레벨에서의 PLA (참가형조사법) , 주민 워크샵, 참가형 도시계획 플레임워크, 주민공사 계약제도등의 각각의 의의를 참가형 개발이론속에 재정립시켜서 이론과 실천의 갭을 특정화하고 참가형 수법을 강화해 나간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서 본 대학을 참가형 계획을 이론화해 나가는 고도전문가 양성과 개발현장 준전문가 양성을 위한 거점으로 만든다.
또 COE연계거점교인 필리핀대학 사회복지커뮤니티개발학부의 소셜워커/개발워커 전문교육 체계화에 협력하며 특히 준전문가대상 연수프로그램을 지원하여 근린제국에 대한 거점성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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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국제사회개발연구과 교수
호사카 미쓰히코 |


대학원 국제사회개발연구과장/교수
요고 도시히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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